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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기 소개 시리즈 #1 – 기술에 디자인을 더해 주목받은 디자인 스타트업
작성일
2021-03-09
조회수
255
첨부파일
내용

본문[디자인프레스 공식블로그] :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212744266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 #1

– 기술에 디자인을 더해 주목받은 디자인 스타트업 3





디자인 창업의 허브, 코-스테이션 1기 입주기업을 만나다.



첫 번째 이야기

- 모아컴퍼니, 스프링워터, 팔방디자인 –





모아컴퍼니 ‘모바일아일랜드’ | 이미지 제공 : 모아컴퍼니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어났다. 2020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창업한 30세 미만 청년의 수는 4만 6천여 명으로, 2019년에 비해 29.9%나 증가했다.



하지만 사회적 기반이 약한 청년 기업에게는 자본 외에 공간, 시설, 교육 등 필요한 것이 많다. 때문에 그를 뒷받침해 주는 지원 사업이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Co-Station’를 설립했다. 코-스테이션은 디자인 창업에 맞는 특화된 공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스테이션은 작년 7월 지원과 심사를 통해 총 15팀의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입주한 지 6개월이 된 지금, 이들을 만나 코-스테이션에서 열심히 설계하고 있는 미래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5번에 걸쳐 소개될 입주기업 중, 처음으로 만나볼 곳은 모아컴퍼니, 스프링워터, 팔방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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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무선 충전 시스템, 모아컴퍼니





모아컴퍼니 김대관 팀장(좌), 고소영 대표(우) | 이미지 제공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2016년에 설립한 모아컴퍼니는 모듈형 무선 충전 시스템 ‘모바일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유·무선 충전 램프 ‘라이트하우스’, 자신들의 경험을 엮은 책 <맨땅의 제조>, 디자이너의 취향을 담은 인센스 홀더 등 가전제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술과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파리 메종 & 오브제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인 행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듈형 무선 충전 시스템 ‘모바일아일랜드’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나요?

대학교 때, 통학 시간이 길다 보니 핸드폰과 노트북 배터리의 잔여 용량이 중요했고, 충전을 위해 콘센트와 가까운 자리에 앉아야 했습니다. 제품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었는데 충전 때문에 구속이 생긴다는 점이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졸업 작품으로 충전을 더 편하고 우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자기 유도 방식’이라는 충전 기술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기술에 디자인을 입힌 제품이 모바일아일랜드입니다.





충전기 ‘Ground’, 트레이 ‘Garden’ 등을 자유롭게 부착하여 자신만의 충전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모아컴퍼니



무선 충전기는 다른 기업에서도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타제품에는 없는, 모바일아일랜드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모바일아일랜드는 여러 가지 모듈을 부착할 수 있고, 이를 선 하나로 동시에 무선 충전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책상 위나 공간이 케이블 선으로 복잡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흥미로운 포인트는 ‘스토리’입니다. 각 모듈에는 이름이 있는데요. 충전기를 연결하면 섬의 땅이 넓어진다는 의미가 되도록 무선 충전기의 이름을 ‘Ground’로 지었습니다. 사용자들이 게임처럼 섬과 정원을 만들고 건물을 올리며 나만의 모바일아일랜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최근 인센스 홀더, 북엔드, 사진 포스터를 선보였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인테리어 소품을 출시한 계기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기술을 찾아 디자인 솔루션을 고민한 후,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하다 보니 신제품 출시 속도가 더뎠습니다. 내부 팀원들의 디자인 욕구를 해소해 주고자 IT 제품보다 제작 기간이 짧은 리빙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이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되어 크라우드 펀딩으로 공개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취향을 담은 인센스/황동 홀더, 북엔드와 사진 포스터 | 이미지 제공 : 모아컴퍼니



모아컴퍼니의 제품은 국내외 디자인 페어와 매체, 디자인 어워드에 소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전시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고, 그곳에서 다음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여했을 때는 주변 편집숍과 박물관에 찾아가 우리 제품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덕분에 런던 디자인 뮤지엄 숍에 모바일아일랜드를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번의 기회를 통해 무엇을 더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더 나은 우리가 될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모아컴퍼니는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디자인 스타트업 중 한 곳입니다. 모아컴퍼니를 보며 창업을 꿈꾸는 디자이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종종 강연을 나가면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저와 비슷한 학생들을 만납니다. 전 그들에게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도 함께 공부하고 준비하라고 조언합니다. 사업이란, 제품 제작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판매부터 사업 확장까지 생각하면서 동시에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비전도 공유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스튜디오 오롤리데이와 협업한 램프와 다이어리 세트 | 이미지 제공 : 모아컴퍼니





모아컴퍼니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홈 오피스 제품군을 더 출시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만든 각 제품으로 기억하는 소비자가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울타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모아의 브랜드 컬러를 더 짙게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현재의 기술을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고민하며 제품을 디자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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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홈 IoT, 스프링워터





스프링워터 박요한, 김지원, 정경환 대표 | 이미지 제공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스프링워터는 현재 두 가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홈 IoT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프링워터’에서는 앱을 통해 제어하는 IoT 수도꼭지 ‘스프링워터’와 쌀 세척부터 취사까지 한 번에 되는 스마트 밥솥 ‘수미’가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플램’에서는 1인분씩 판매하는 쌀 소분 브랜드 ‘밥아저씨’와 건조식품 브랜드 ‘마녀의 고기’를 출시하여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한다. 토털 라이프스타일 기업을 지향하는 스프링워터는 이렇게 기술과 트렌드를 하나로 엮으면서 나아가고 있다.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세 명의 디자이너가 모이게 된 연유가 궁금합니다.

학부 과제로 만나 졸업 작품을 함께 하고, 그 졸업 작품이 창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성격, 성향, 디자인 철학은 다르지만, 덕분에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치열하게 토론하고 타협하면서 놀라운 결과물을 얻어 냈기에 좋은 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앱으로 작동을 조절하는 IoT 수도꼭지 ‘스프링워터’ | 이미지 제공 : 스프링워터



IoT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나요?

외부 자극을 접어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기 위한 방법으로 IoT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IoT 기술이 정보를 수집하고 관찰하는 용도에서 벗어나 더 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개입이 최소화되면서 제품의 모든 시나리오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면, IoT 기술은 반드시 우리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



앱을 통해 자동으로 물을 받아주는 ‘스프링워터’와 쌀 세척부터 취사까지 스스로 하는 스마트밥솥 ‘수미’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나요?

두 제품 모두 사소한 욕구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고된 업무에 지쳐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갓 지은 밥 냄새가 나고 따뜻한 목욕물이 기다리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를 상상하면서 구상했습니다.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아이템인지를 검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리서치 기관과 자체 설문을 통한 소비자 의견 조사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제품을 치밀하고 촘촘하게 설계했습니다.





쌀 세척부터 취사까지 가능한 스마트 밥솥 ‘수미’ | 이미지 제공 : 스프링워터



두 제품은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개발하면서 여러 어려움에 부딪쳤을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가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큰 장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부 지원 사업을 활용하며 외부 업체와 함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습니다. 기술 문제 외에도 전자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관문을 거처야 했는데요. 현재의 고민은 자본입니다. 이는 투자 유치를 통해 해결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플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워터의 IoT 기술과 플램의 식품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플램이 제안하는 식문화는 스프링워터의 핵심 가치인 ‘Better Lifestyle’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플램은 건조식품의 가치와 가능성을 살려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조식품은 비록 신선도가 떨어져 보이긴 하지만, 냉동식품에 비해 영양성분이 그대로 보존될 뿐만 아니라 보관이 용이하고, 신선식품에 비해 변질이 안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애매하게 남아 냉장고에서 버려지는 식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인용으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플램의 쌀 브랜드 ‘밥아저씨’ | 이미지 제공 : 스프링워터





다양한 요리에 넣어서 먹을 수 건조식품 ‘마녀의 고기’ | 이미지 제공 : 스프링워터



토털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스프링워터가 추구하는 가치는?

스프링워터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삶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제품의 범주를 넓히고, 삶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한다면, 소비자들은 스프링워터의 제품과 브랜드에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통해 다채로운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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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가 개발한 라이딩 헬멧, 팔방디자인





팔방디자인 손두락 대표 | 이미지 제공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라이딩 헬멧 ‘알레그레토’를 개발하고 있는 팔방디자인의 손두락 대표의 원래 직접은 일러스트레이터 겸 웹툰 작가다. 창작의 스트레스에 지쳤던 손두락 대표는 취미였던 모터사이클을 바탕으로 라이딩 헬멧과 고글을 개발하고 디자인하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사이클 경험과 작가로서의 디자인 감각이 결합되어 탄생한 알레그레토는 서울창조경제센터, 서울디자인창업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1년 하반기에 첫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웹툰 작가로 활동하다가 바이크 헬멧과 고글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모터사이클을 좋아해서 관련 책을 사서 읽고, 커스텀한 모터사이클을 그렸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모터사이클 그림을 그리면서 스트레스를 풀었고요. 그러던 중, 작년에 번아웃이 심하게 왔습니다. 작업을 두 달간 쉬면서 라이딩 고글과 헬멧만 그렸는데요. 놀랍게도 짧은 시간 동안 약 40개가 넘는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그때 그린 디자인을 바탕으로 라이딩 헬멧과 고글을 개발하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알레그레토 라이딩 헬멧과 고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준다면?

알레그레토 헬멧은 생활형 라이더에게 맞춘 디자인으로, 저속으로 달려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머리 눌림이 최소화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외형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디자인하여 기존의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던 헬멧과 차별됩니다. 현재 3차 목업이 나온 상태로, 2021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글은 스포츠 고글과 동일한 방풍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패션 아이템으로 쓸 수 있습니다.





손두락 대표가 그린 모터사이클 일러스트레이션. 모터사이클 매거진 표지와 네이버 등 여러 매체에서 손두락 대표의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팔방디자인



제품 개발 및 디자인은 지금까지 활동했던 일러스트레이션과는 다른 영역입니다. 창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사업 경험이 없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사업의 기본 용어가 낯설어서 다른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거나, 교육을 받을 때 내용을 빨리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티퍼블릭Teepublic’과 협업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8~9년 전에 로드 사이클에 푹 빠졌습니다. 당시 마음에 드는 굿즈가 없어서 직접 갖고 싶은 굿즈를 디자인해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스레드리스Threadless’에 올렸죠. 하지만 아쉽게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에 스레드리스의 경쟁사인 티퍼블릭에서 그를 보고 협업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8년 전 그림인지라 현재의 스타일에 맞게 수정 중입니다. 협업 제품은 올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티퍼블릭과 협업 중인 사이클 일러스트레이션 | 이미지 제공 : 팔방디자인



코-스테이션의 1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면서 느낀 코-스테이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할 때는 혼자만의 공간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코-스테이션의 열린 공간을 보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함께 입주한 디자이너 대표들과 편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열린 공간의 장점을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제품 개발과 디자인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는데요. 한 공간에 있는 디자이너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손두락 대표가 그린 할리데이비슨 호그렐리 일러스트(2008), 네이버 웹툰 <인형의 기사(2013)>. 손두락 대표는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뮤직비디오와 애니메이션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 이미지 제공 : 팔방디자인



팔방디자인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다른 분야처럼 모터사이클 문화도 변화에 직면했습니다. 생활에 적합한 모터사이클의 인기가 올라가고, 안전성만큼 헬멧의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기 스쿠터와 전기 바이크의 등장에 따라 각 나라마다 헬멧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맞춰 안전이 확보되는 동시에 스타일도 멋진 라이더 용품을 개발, 생산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그리고 알레그레토를 스피드가 아닌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는 라이딩 기어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디자인 창업의 허브, 코-스테이션 1기 입주기업을 만나다

1편 : 모아 컴퍼니, 스프링워터, 팔방디자인

2편 : 디자인스튜디오 임성묵, 알리올라, 에이치씨랩, 해턴

3편 : Studio XSXL, WHEN, WKND Lab

4편 : 문워크디자인, 밴플

5편 : CLOBO, 하트세이프티

6편 : 코-스테이션 탐방기



 



글 | 디자인프레스 객원 에디터 허영은

진행·편집 | 디자인프레스 권예랑

사진 | 김잔듸(Studio 516)

취재 협조 및 자료 제공 | 모아컴퍼니, 스프링워터, 팔방디자인